공항에서 15분, 낚싯배도 요트도 뜨는 방파제 알암수과?
낚싯배도 요트도 함께 뜬덴 마씸
오늘 귤이가 소개해드릴 곳은 제주시 도공로에 자리한 도두항이에요. 용두암 해안도로와 이호테우 사이에 있는 방파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관탈도와 추자도로 향하는 낚시 배들이 출항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전해져요. 이름만 들으면 어촌의 작은 항구 정도로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낚시꾼들뿐 아니라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두루두루 찾는 곳이라고 하니, 오늘은 그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볼게요.
제주공항에서 15분, 오가는 길에 슬쩍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도두항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역시 접근성이 아닐까 싶어요.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비행기 시간이 남았을 때나 도착하자마자 바다 냄새부터 맡고 싶을 때 잠깐 들르기에 부담 없는 거리라고 해요. 발판도 비교적 좋은 편이라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전해지는데, 낚시를 즐기지 않으시더라도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바람을 쐬기에도 나쁘지 않은 곳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혹은 비행기 타기 직전에 잠깐 바다부터 보고 싶다면 도두항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15분이면 닿는다는 게 이렇게 든든할 줄이야.
— 🍊 귤이관탈도·추자도행 낚싯배부터 유람선, 요트까지
도두항은 관탈도와 추자도로 향하는 낚시 배들이 출항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먼 바다로 낚시를 떠나는 배들이 오가는 곳이다 보니, 이른 아침이나 저녁 무렵이면 출항을 준비하는 배들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더해 유람선이나 요트 같은 해양 레저 시설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고 전해져서, 낚시뿐 아니라 바다 위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해요.

게다가 제주 시내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숙박시설과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유명 맛집, 그리고 낚시점들이 적절히 자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낚시 장비를 미리 챙기지 못했더라도 근처에서 구할 수 있고, 낚시를 마친 뒤에는 근처 맛집에서 갓 잡은 해산물을 맛볼 수도 있다고 하니,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여러모로 편리한 곳이 아닐까 싶어요.
찾아가기 전 알아두면 좋을 것들
도두항은 상시 개방되어 있고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2예요. 다만 방파제라는 특성상 바람이 강하거나 파도가 높은 날에는 안전에 유의하시는 게 좋고, 낚시를 하신다면 개인 안전장비도 꼭 챙기시길 권해드려요.


귤이의 팁 · 상시개방·연중무휴로 알려져 있고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2예요.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라고 하니 비행기 시간 전후로 들르기에도 좋고, 발판이 비교적 좋은 편이라 낚시하시는 분들도 즐겨 찾는다고 해요. 다만 바람이 강한 날엔 안전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