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진짜 로컬 정보만 — 오름·바당·맛집, 귤이가 다 압니다.
귤이의 팁 · 유명 관광지 주차장은 오전에 벌써 만차우다. 조금만 부지런 떨민 훨씬 편허우다. 진심이라.
제주시 명림로에 자리한 제주4·3평화공원은 역사적으로 아픈 사건으로 알려진 제주4·3사건을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전해진다
이웃한 다랑쉬오름보다 작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아끈다랑쉬오름, 분화구를 뒤덮은 억새 풍경이 유독 마음에 남는다고들 해요
서귀포시 대정읍에 자리한 알뜨르비행장은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건설한 군사비행장으로 전해지며, 지금도 콘크리트 격납고가 들녘 곳곳에 남아있다고 알려진 공간이다
제주 원도심의 오래된 모텔 건물을 겉모습 그대로 살려 현대미술관으로 바꾼 곳으로, 도시재생의 한 사례로도 자주 언급된다
액운이 들어오는 방향에 돌을 쌓아 마을을 지켰다고 전해지는 제주 민간신앙 돌탑, 방사탑
관광버스는 잘 안 가는 조용한 숲, 오래된 비자나무 사이를 천천히 걷는 시간
메밀가루 반죽을 얇게 부쳐 무채를 넣고 돌돌 만, 제주 제사상과 잔치상에 빠지지 않았다고 전해지는 향토떡
제주에서 가장 최근에 화산활동으로 생겨났다고 알려진 작은 섬, 협재 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건너가는 비양도 이야기
제주 원도심 마을 입구 양편에 남녀 한 쌍으로 세워져, 마을 사람들이 복을 빌던 민간신앙의 대상으로 전해지는 돌부처, 복신미륵
제주 방언으로 갯바위 고둥류를 이르는 보말, 물때 맞촹 직접 캐어 끓여낸다고 전해지는 진초록 국물
제주시 삼양동, 원당봉 자락에 자리한 불탑사에는 고려 말에서 원 간섭기 사이에 세워졌다고 전해지는 오층석탑이 남아 있어,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몽골 양식 석탑으로 소개되곤 한다
국가 기간통신망을 지키기 위해 세워졌다고 전해지는 옛 군사 벙커가, 벽 가득 명화를 투사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알려진 이야기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다고 알려진 동백 정원, 알고 보면 사계절 내내 꽃이 바뀐다고 전해져요
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도심형 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못'이라는 뜻으로 알려진 천지연폭포 이야기
학자 추사 김정희가 조선 후기 대정현에서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과 서예에 매진했다고 전해지며, 그 시절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자리 인근에 오늘날 제주추사관이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 로컬 재료로 맥주를 빚어온 브루어리들이 자리를 잡으며 이어져 온 제주 수제맥주 이야기
파도가 부딪히는 검은 돌기둥, 용암이 식으며 만들어졌다는 대포 주상절리대의 이야기를 귤이가 들려드려요.
제주공항 바로 옆에 자리한 작은 오름, 도두봉 정상에서 비행기와 무지개해안도로를 함께 만난다는 이야기를 귤이가 들려드려요
화산송이(현무암)로 만든 제주 대표 상징물 돌하르방,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갯벌이 드문 제주 해안에서 평평한 바위 위에 바닷물을 가두어 볕과 바람으로 소금을 만들던 전통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월 구엄리 일대의 '돌염전'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삶은 고기를 도마째 그대로 내어놓는 제주 잔치상의 오랜 방식
제주시 원도심 대표 재래시장, 동문재래시장과 동문야시장 두 얼굴 이야기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폭포, 평소엔 물이 흐르지 않다가 비가 많이 온 뒤에만 모습을 드러낸다고 알려진 희귀 폭포 이야기
단체 관광버스 말고, 자기만의 속도로 제주를 도는 여행자들에게 귤이가 건네는 실전 안내
조림이냐 구이냐, 제주 은갈치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
감귤 과육이나 껍질을 활용해 굽는다고 알려진 제주의 감귤 가공빵, 마을 협동조합에서 직접 만드는 곳도 있다고 전해져요
예전에 감귤을 저장하던 낡은 창고 건물을 그대로 살려 개조한 카페들이 제주 곳곳, 특히 애월 지역에 여러 곳 자리 잡고 있다고 알려져요
서귀포시 효돈동에 있다고 알려진 감귤박물관, 제주 감귤 재배 이야기와 귤 따기 체험을 함께 만날 수 있다고 전해져요
비가 오고 난 다음이라면, 금오름 정상에서 작은 못을 만날 수도 있대요
두툼하게 조린 고등어를 쌈에 싸 먹는 제주식 한 상
봄이면 온 마을이 산으로 향했다는 고사리 꺾기 풍습에서 시작된, 제주식 진한 육개장 한 그릇
차조로 빚은 오메기술을 다시 한번 증류하면 제주 전통 소주로 불리는 고소리술이 된다고 전해지는 이야기
제주시 원도심 한복판, 옛 관아 자리에 남아 있는 누각 관덕정은 조선시대 제주목 관아에 딸린 건물로, 현존하는 제주 최고(最古) 건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협재부터 중문까지, 문어와 전복이 가득 들어간 제주식 라면
제주 해안 곳곳에 자리한 '해녀의 집', 마을 해녀회가 그날 물질로 잡은 해산물을 직접 상에 올리는 식당 형태로 알려져 있다
온주밀감과는 품종도 수확 시기도 다르다고 알려진 한라봉·천혜향 같은 만감류, 감귤과 어떻게 다른지 그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한라산 둘레길 2구간으로 알려진 돌오름길, 정상 등반이 아닌 중산간을 둘러 걷는 길을 귤이가 소개해요
1653년경 풍랑을 만나 제주 해안에 표류했다고 전해지는 네덜란드 상인 하멜 일행, 그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조형물이 하멜기념비로 알려져 있다
애월 카페거리 옆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끼고 걷는, 짧고 가벼운 해안 산책로로 알려져 있어요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항파두리 항몽 유적은 고려 후기 삼별초가 몽골에 맞서 마지막까지 항쟁했던 토성 유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영'은 제주 방언으로 많이라는 뜻이지만, 정작 짧고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서귀포시가 조성했다고 알려진 하영올레를 귤이가 소개해봐요
썰어놓은 두께와 멜젓 하나로 완전히 달라지는, 제주 흑돼지 근고기 먹는 법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일대, 용암이 만든 요철 지형 위에 자라난 제주 고유의 숲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을 귤이가 소개해요
조선시대 지방 관학으로 세워져 제주 유생들이 공자를 모시고 학문을 배우던 곳으로 알려진 제주향교, 원도심 골목 안에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앞바다에 떠 있다고 알려진 두 개의 작은 무인도. 형제섬을 산방산 이야기에 이어 귤이가 들려드려요.
비양도가 마주 보이는 제주 서쪽 대표 해수욕장, 얕고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자주 소개되는 곳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빨간색과 흰색 말 모양 등대 두 기가 반겨주는 이호테우해변 산책 코스
아일랜드 출신 신부가 들여온 개량종 가축과 새로운 목장 운영 방식이 제주 축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 성이시돌목장, 한림 금악 일대에 자리해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물회처럼 국물에 말아 먹는 게 아니라, 매콤새콤하게 무치거나 오래 삭혀 먹는 자리돔의 또 다른 얼굴
뼈째 썰어낸 자리돔에 새콤한 물회 국물을 부어 먹는, 서귀포 지역 향토음식으로 자주 소개된다는 제주의 여름 별미
돼지 육수에 메밀가루를 풀어 걸쭉하게 끓인, 몸국과 나란히 전해지는 제주 잔치음식
해녀가 직접 물질로 건져 올린 전복으로 끓여낸다고 알려진 제주 전복뚝배기와 전복돌솥밥, 그 진한 맛의 비밀을 들여다본다
서귀포시 정방동에 있는 폭포, 아시아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몇 안 되는 폭포로 알려진 정방폭포 이야기
백사장이 아니라 벼랑을 따라 걷는 산책로, 큰엉해안의 기암과 소나무숲 이야기를 귤이가 들려드려요.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로 알려진 김대건 신부가 항해 중 풍랑을 만나 제주 해안에 닿았다고 전해지는 자리에, 그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 성김대건신부표착기념관으로 알려져 있다
흉년에 사재를 털어 제주 백성을 구휼했다는 이야기로 전해지는 조선 시대 제주 상인 김만덕, 그 삶을 기리는 김만덕기념관이 제주시 원도심 산지로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작가 김영갑이 폐교를 개조해 만든 갤러리로, 평생 제주의 오름과 바람을 사진에 담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화가 이중섭이 한국전쟁 피난 시절 서귀포에 잠시 머물렀다고 전해지며, 그 인근 골목이 오늘날 이중섭거리로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시 동문시장과는 또 다른 서귀포 원도심 상설시장, 골목 즉석 먹거리와 감귤 간식 이야기
조랑말 목축의 섬 제주가 전하는, 말고기 육회와 전골로 만나는 낯설고도 오래된 맛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용암동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일부로 알려진 만장굴에서 만나는 서늘한 여름
대한민국 최남단이라 불리는 섬, 앞서 다룬 우도와는 정반대 방향에 있는 제주의 또 다른 부속섬
밀가루 면과는 결이 다른, 화산회토가 키워낸 제주 메밀로 뽑은 순메밀막국수 한 그릇
제주 중산간 목장에서 갓 짜낸 신선한 우유로 만든 카페 메뉴가 요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알려져요
돼지 육수에 모자반 듬뿍 넣어 끓인, 잔칫날 손님상에 올랐다고 전해지는 제주의 진한 국물
분화구 안에 습지가 들어앉은 물영아리오름을 보고 나면, 오름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아요
조선시대 제주 서부 해안 방어를 위해 쌓은 진성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명월성지, 지금은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에 옛 성벽과 오래된 나무 그늘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화산회토와 온화한 기후 덕분에 제주 중산간 일대에서 녹차가 자라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서귀포시 서흥동 외돌개, 바다 한가운데 홀로 우뚝 선 기암과 구전으로 전해지는 장군석 이야기를 귤이가 풀어드려요.
조선시대 제주에 유배되거나 관직을 지낸 다섯 유학자를 기리는 제단으로 알려진 오현단, 제주 유배 문화를 들여다보는 이야기
볕과 바람에 말려야 깊어진다는, 제주 옥돔을 즐기는 법
성산읍 시흥리에서 광치기해변까지, 제주올레의 첫 번째 코스로 알려진 올레 1코스를 귤이가 풀어봐요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행 배가 서는 곳에서 함께 배를 타고 들어간다는 가파도를 한 바퀴 도는 올레 10-1코스를 귤이가 소개해요
제주 서쪽 한림항에서 출발해 고내포구까지 이어진다고 알려진 올레 15코스를, 두 갈래로 나뉜다는 이야기와 함께 귤이가 풀어봐요
제주시 추자면, 우도나 가파도보다 훨씬 먼바다에 있어 배를 타고 한참 들어가야 한다는 섬 추자도를 한 바퀴 도는 올레 18-1코스를 귤이가 소개해요
광치기해변에서 온평포구까지, 올레 1코스에 이어지는 올레 2코스를 귤이가 풀어봐요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포구에서 출발해 쇠소깍까지 이어진다고 알려진 올레 5코스를, 물빛 이야기 대신 길로서의 여정에 집중해서 귤이가 풀어봐요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에서 출발해 제주올레 여행자센터까지 이어진다고 알려진 올레 6코스를, 물빛 이야기 대신 길로서의 여정에 집중해서 귤이가 풀어봐요
서귀포시 월평에서 출발해 대포 주상절리대 인근을 지나 대평포구까지 이어진다고 알려진 올레 8코스를, 해안 절경 이야기 대신 길로서의 여정에 집중해서 귤이가 풀어봐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월평까지, 서귀포 해안을 따라 걷는 코스로 자주 소개된다는 올레 7코스를 귤이가 풀어봐요
차조로 반죽하고 팥고물을 묻힌 쫀득한 제주 전통떡, 오메기술을 빚던 재료이기도 하다고 전해져요
썰물 때 훨씬 넓어진다고 알려진 백사장과 얕은 수심, 가족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제주 동남부 해변
능선 가득 억새가 일렁이다가, 정월대보름엔 오름 전체가 불빛이 된다는 새별오름 이야기예요
서귀포항과 무인도 새섬 사이, 밤이 되면 빛으로 물드는 다리 새연교 이야기예요
탐라를 세웠다는 고을라·양을라·부을라 세 신인이 이 땅에서 솟아났다는 건국신화가 전해지는 곳, 제주 삼성혈
화산송이가 섞여 검은빛을 띠는 것으로 알려진 제주시 삼양동 해변, 여름철 모래찜질 명소로도 소개되는 곳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오름과는 다른 종 모양의 화산체 이야기를 산방굴사·용머리해안과 함께 귤이가 풀어드려요.
한라산 정상까지 오르기 어려웠던 조선시대, 제주목사가 이곳에서 한라산신께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산천단, 수백 년 된 곰솔 노거수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시 조천읍 산굼부리, 용암이 아니라 폭발로 파였다고 전해지는 특이한 분화구와 가을 억새 이야기를 귤이가 풀어드려요.
제주시 원도심을 내려다보는 사라봉의 노을을 보고 나면, 왜 사봉낙조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 것 같아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대, 삼나무 빽빽한 숲길로 알려진 사려니숲길을 귤이가 소개해요
썰물 때가 되면 갯바위 길이 드러나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고 알려진 작은 무인도, '제주판 모세의 기적'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소개된다는 서건도 이야기
조선시대 제주 삼읍(제주목·대정현·정의현) 중 정의현의 관아가 있던 자리로 전해지는 성읍민속마을, 지금도 전통 초가와 옛 담장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게를 제주 방언으로 구살이라 부른다고 전해지는데, 미역과 함께 맑게 끓여낸 국으로 여름철 몸보신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해 뜨는 순간만 보고 돌아서지 말고,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야 만나는 성산일출봉의 진짜 얼굴을 귤이가 소개해요.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옆에 자리한 서우봉을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을 귤이가 소개해요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일대 해안, 대형 풍력발전기가 늘어서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신창풍차해안도로를 귤이가 소개해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왜구 등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제주 해안을 따라 쌓았다고 전해지는 방어벽, 환해장성 — 지금도 일부 구간이 해안가에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시 보목동 바닷가에 있는 작은 웅덩이, 한라산 백록담을 축소한 모양이라고 알려져 붙은 이름으로 잔잔한 날 물에 비친 풍경으로 자주 소개되는 곳 이야기
서귀포시 하효동, 효돈천 하류에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난다고 알려진 못 쇠소깍에서 만나는 에메랄드빛 물빛과 투명카약·테우 체험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군이 뚫었다고 전해지는 해안 동굴 진지를 만날 수 있다고 알려진다
산소 장비 없이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건져 올리는 제주 해녀의 물질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을 사진 한 장만 찍고 돌아서기엔 아쉬운 곳, 화산재가 쌓아 올린 수월봉의 절벽과 차귀해안 이야기를 귤이가 들려드려요.
제주가 점점 아열대 기후로 바뀌면서 패션프루트 같은 열대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고 알려져요
가시배새우, 일명 딱새우를 살아있는 채로 통째로 회 떠 먹는 제주 별미로, 항구 인근 활어회센터에서 즉석으로 손질해 파는 형태가 흔하다고 전해진다
표선면 가시리에 자리한 따라비오름, 여러 굼부리가 겹쳐진 독특한 생김새와 가을이면 뒤덮인다는 억새 이야기를 귤이가 풀어드려요.
산호모래 서빈백사부터 자전거 한 바퀴까지, 배 타고 들어가는 제주의 딴 섬
우뭇가사리라는 해조류를 끓여 굳힌 묵인 우무를 콩국물이나 미숫가루물에 말아 먹는다고 전해지는 제주의 여름 향토 간식
냄비째 나오는 매콤한 그 생선, 우럭을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
새하얀 백사장과 옥빛 바다, 해안을 따라 늘어선 카페거리로 알려진 제주 동쪽 해변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조천포구 인근에 남아 있는 정자 연북정은 조선시대 제주를 오가던 관리들이 배를 기다리거나 한양의 소식을 기다리던 곳으로 전해진다
제주시 용담이동 용두암, 용이 머리를 든 형상이라 전해지는 해안 기암과 그 곁을 지키는 여러 전설을 귤이가 풀어드려요.
용눈이오름의 부드러운 능선 하나로, 제주 사람들이 오름을 왜 그렇게 아끼는지 알 것 같아요
관광객 줄 서는 고깃집 말고, 제주 사람이 해장하는 고기국수 한 그릇
관광버스 안 오는 조용한 오름에서 보는, 제주 진짜 풍경
목적지만 정하면, 나머진 귤이가 알아서 안내우다.